조성원 변호사는 2010년 사법연수원 수료 후 법무법인 충정 송무팀에서 변호사 생활을 시작하였고, 개인, 기업, 단체를 대리하여 민사, 형사, 행정, 가사 등 다양한 소송사건을 수행하였습니다. 주요 고객업체는 부영주택, 대우자동차판매, 히어로즈 야구단, 서울특별시버스운송조합, 대구백화점, 효성, 삼우건축설계사무소, 한국토지신탁, 한국전기공사협회, 전기공사공제조합, 한국서부발전, 이지스자산운용, 금융감독원, 예금보험공사, 우리은행, 기술보증기금, 동부화재해상보험, 한국프로축구연맹이었습니다. 2014년 한화그룹에 사내변호사 입사한 이후로 기업 간 M&A(인수, 분할, 합병), 중대재해사건 등 한화그룹의 중요 사건을 담당하였고, 2016년부터 2019년까지 글로벌 신재생에너지 기업인 한화큐셀의 법무팀장을 역임하면서 태양광 에너지 관련 국내외 프로젝트에 관한 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2020년 공동법률소 송조 설립 이후 현재까지 한화솔루션, 한화컨버전스, 한화생명보험,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삼성물산, 에스케이브로드 밴드 등 대기업의 소송사건을 수행하였고, 한화컨버전스, 한화신한테라아워, 한전엠씨에스, 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 한마음에너지, 굴업풍력개발 등 에너지(신재생에너지) 업체에 대한 자문을 수행 중입니다. 중소 기업 및 신재생(태양광, 풍력) 에너지 분야 기업을 상대로 한 기업자문 업무에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