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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새벽(담당변호사 안상일, 윤선우)이 장기간 자문을 진행해 온 캄스퀘어안산데이터센터PFV㈜의 안산 성곡동 데이터센터(수전용량 80mW) 신축 사업이 지난 2024년 12월 본PF 대출 조달에 성공하였습니다. 이번 본PF의 대출약정금은 8,340억원으로, 지난 2024년 10월 납입된 2,500억원의 equity성 자금과 합쳐 1조 840억원의 1차 사업비를 구성하게 됩니다.

법무법인 새벽의 담당변호사들은 PFV의 설립에서부터 산업단지 내 부동산 거래 및 사업구조 설계, 수전 확보, end-user와의 사용약정, Bridge Loan 및 부지 소유권 확보, 구조고도화 대행사업계약, 건축허가, 시공설계감리 계약, 본PF 대출 약정 및 신탁계약에 이르기까지, 데이터센터 개발사업 전반에 관한 포괄적인 자문을 계속적으로 수행하여 본PF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였습니다.

향후에도 법무법인 새벽은 데이터센터를 비롯한 부동산 개발사업에 관한 탁월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client와 함께 사업을 성공시키는 든든한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계속적으로 수행할 예정입니다.

담당변호사

안상일

siahn@shc-law.com

02-2135-4377

담당변호사

윤선우

swyoun@shc-law.com

070-4470-2223